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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의 "저출산 고령화"가 세계 최고 속도에...!지금"실버 이코노미"분야에서도 한일 관계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코아팜바이오2023.04.06조회 816

기사 원문 링크: https://gendai.media/articles/-/108588

 

"노인 친화적인 사회"로의 전환

 

세계 최저 출산율을 기록한 한국의 "고령화"가 두드러진다.

인구가 밀집한 서울 수도권에서도 초등 학교와 보육 시설이

속속 문을 닫고 거기에 노인 간호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비혼족이 늘어나면서

결혼식장이 줄고 장례식장은 이 1년간 2배로 급증했다.

IT분야에서는 "실버텍"이 뜨면서 바이오 분야에서는 치매 치료제 시장의 성장이 눈부시다.

이처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서"노인 친화적인 사회"로의 전환이 진행되는 것이다.

 

 

 

한국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2한국의 사회 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합계 출산율은 0.78명으로 24만 9천명의

신생아가 태어난 반면 사망자 수는 37만 2800명으로

12만명 이상의 "자연 감소"였다.한국에서 출생자보다 사망자 수가 많아진다"

데드 크로스"현상이 처음 나온 것은 2020년부터인데 그 격차는 해마다 커지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한국 사회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재 한국의 중위 연령은 45세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17.5%를 차지하는 전형적인 저생 고령 사회이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저생 추세라면 2025년에는

노인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는다" 초고령 사회"에 돌입하면서

2050년에는 일본을 추월하는 세계 제일의 "노인 대국"이다.

한국 통계청의 전망에서는 2050년이 되면 한국은 65세 이상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40.1%로 일본의 37.7%(일본의 통계)이 넘는다

 

보육원은 급감하고 간호 시설이 급증

 

한국이 노인 대국으로 가는 데 따른 마을의 풍경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예컨대 필자가 사는 마을에서는 소아과가 사라지고 치과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났다.

고령자 인구가 늘어나고 보철 및 임플란트 시술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한국 정부는 2014년부터 65세 이상에게는

임플란트를 건강 보험 적용하고 있고

덕분에 임플란트 생산은 매년 급증하고 있다.

한국 최대의 임플란트 생산 업체인㈜오스템·임플란트는

2022년 1조원(약 1,000억엔)을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의대에선 "껍질 안정""안팎산 소"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피부과, 안과, 성형 외과"에는 지망생이 쇄도하는 한편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에는

지망생이 모이지 않고 의료 인력 부족이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소아과 전문의 부족은 국가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공의 소아 청소년과 지원율은 필요 인원 대비 20%밖에 안 된다.

이 5년 동안 한국에서 동네 소아과 병원의 662곳이 폐원될 수밖에 없었다.

방과 후 청소년들이 출입하는 시설의 폐업률도 급격하고 있다.

이른바"학생용 3대 시설"로 불리는 노래방 pc방, 독서실(공부 목적의 공간)은

2022년에는 전년 대비 각각 1.9%, 8.4%, 12.6%나 감소했다.

보육원은 급감하고 고령자 개호 시설은 급증하고 있다.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이 5년간 전국의 보육원은 20%감소한 것보다,

간병 시설을 포함한 노인 요양 시설은 91%나 증가했다.

요즘은 어린이 집 건물이 통째로 요양원으로 바뀌는 사례도 적지 않다.

실제로 함께 민주당의 최·혜영 의원이 발표한

"기초 자치 단체별 장기 요양 기관 전환 현황"에 따르면

어린이 놀이방과 유치원으로 운영되던 곳이

노인 요양 시설에 변경된 사례는 2017년부터 5년간 무려 82곳에 달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보육원을 간호 시설의 리모델링하거나

업종 변경 컨설팅을 하는 전문 회사가 활황을 띠면서

어린이 집 교사들이 간호 시설 등에 옮기는 사례도 늘고 있다.

데이 케어 센터 같은 간병 시설을 가리키고"

노 와카 집(노치우오은)"란 신조어도 탄생했다.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

 

고령자 인구의 증가는 "실버 이코노미"의 성장을 의미하는데

2030년 한국의 "실버 이코노미"의 시장 규모는 168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미래 성장 동력은 실버 이코노미이라는 전망까지

등장하는 가운데 특히 치매 치료제 분야는

매년 10%이상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였다.

한국의 대형 제약 회사도 속속 노인성 질환 관련

신약 개발에 뛰어들어 새로운 형태의 치매 치료제가 각광 받고 있다.

"셀트리온 제약"은 주 2회 피부에 붙이는

패치형 치매 치료제를 개발하고"JW중외 제약"는

연하 곤란 환자를 위한 드링크제 형태의 치매 치료제를 개발했다.

 

"코아 팜 바이오"은 물 없이 마실 수 있는

미세 과립 제형(ODiFS:Orally Dissolving in a Few Seconds)의

치매 치료제를 개발하고 치매 치료제 선진국인 미국 일본과 유럽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코어 팜 바이오의 백진욱 대표는

"실버 이코노미 분야에서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앞선 나라이며

한국은 이 분야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다.

치매 치료제를 비롯한 노인 환자를 위한

새로운 제제의 개발에 대하여 향후도 일본 기업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정권의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움직임은

한국 경제계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

한국의 업계에서는 지금 실버 이코노미 분야에서도

한일 양국의 활발한 교류 협력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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